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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405)
수양림
7월에는 노래를 많이 듣진 못했다. 그래도 들을 떄마다 기록해둬서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어 다행이다. 1. Lossapardo - Sleep (3 A.M.) https://youtu.be/6PT_SLf3wh8 한 달 내내 잘 들은 노래. 2. DevvonTerrell - Motions https://youtu.be/mkovaaCgkeI 한 달 내내 잘 들은 노래 2. 3. Joesef - Does it Make You Feel Good? Stripped https://youtu.be/BR8Ddavi2J8 이맘 때쯤에 항상 자주 듣는 노래. 나한테는 장마 특화 노래인 듯 하다. 4. Anson Seabra - That's Us https://youtu.be/sjsZrJhIHKM 차분한 노래. 위 노래와 함..
◎소설 사이트 버전 2부 후기 Quiet? Quite!(이하 QQ) 2부가 끝났습니다. 우선 그 동안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예상했던 시기보다 늦어져서 걱정했는데 드디어 끝이 나서 기쁩니다. 그리고 2부를 쓰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어찌저찌 끝내서 이 또한 기쁩니다. 2부는 1부에 비해서 좀 많이 깁니다. 이유는 제가 캣츠비안나이트 2부 메인 스토리를 많이 잘랐다가 스토리를 조졌기 때문에, 그 때의 경험을 기반으로 이하 QQ 2부는 덜 잘랐습니다. 그런데 쓰면서 후회 했습니다. 내용을 덜 자르고 올리다보니 늘어지는데다가, 주 1회로 올리다보니 업로드 기간이 너무 길어졌거든요. 내용도 어두운데 너무 끄는 것 같아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어둡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맘처럼 되지 않아..
Quiet? Quite! 2부가 다음화 완결이다. 그림은 재탕했다. 1부 끝났을 때처럼 이번화가 사실상 거의 완결 회차가 아닌가 싶다. 2부 마지막 화도 완결과 프롤로그 합친 느낌이 될 것 같다. 캣츠비안나이트 3부 끝났을 때도 그랬는데, QQ 2부 끝날 때도 그렇고 어떤 능선을 넘어온 느낌이 든다. 좀 내려놨다는 느낌도 들고, 좀 정리된 느낌도 든다. 그리고 어떻게 할 지 가닥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내 생각이지만, 아마 스토리의 윤곽이 꽤 많이 드러나서 그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생각보다 완결이 많이 늦어졌는데, 그래도 나름 적절한 시기에 완결을 내게 됐다. 특히나 장마기간이라 더 늦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한다(요즘 장마 때문에 날씨도 덥고 습한데, 피곤하기까지 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이번 달은 그냥 곡으로도 많이 듣고,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로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1. DevvonTerrell - Sunday Girl https://youtu.be/88G4NVp6Ee4 좋아하는 플레이 리스트에 있어서 듣게 됐다. 요즘 많이 듣는 중. 2. Josef Salvat - Open Season https://youtu.be/WOkdkSIgu3Q 요즘 다시 또 자주 듣는 중. 3. Midnight Hour - Wanderlust https://youtu.be/asJ3vTS4cOI 최근에 알게 된 음악. 자주 듣고 있다. 차분하고 좋다. 4. Cheeze - Mood indigo https://youtu.be/M2VpEeZ6vVE 쉴 때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5. Cheeze - Mad..
Quiet? Quite! 2부 23화 관련 이미지. 웹소설 사이트에 올라간 버전 삽화. 전에 수정해서 올리려고 했던거 수정한 버전.
무테 연습. 연습하다가 이상해서 중단. 무테 연습하고 싶었는데 하다 보니 점점 아니게 됐다. 이걸 무테라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19세 이용가 버전과 일부 삭제한 검열판을 나눠 올렸습니다. 그냥 전체이용가로 올릴까 하다가 계속 고민하다가 그래도 소재가 소재이니 나누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이트 중 19세 이용가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문피아, 조아라입니다. 자가검열 잔재물 통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가있습니다.
5월은 노래를 많이 들었다. 1. 헤이즈 - 널 너무 모르고 https://youtu.be/IXg0Vml5REQ 간만에 들은 노래. 2. Maroon5 - Memories https://youtu.be/Ehs0RFVAhXw 소설 쓰는 동안은 일부러 안 들은 노래. 3. Kenny rogers - Lady https://youtu.be/jmdrYLS87rY 이런 진한 노래가 가끔씩 땡긴다. 4. Josef salvat - Open season https://youtu.be/A-bX-yrLd8E 요즘 다시 자주 듣는 중. 흥겹다. 5. Harry styles - As it was https://youtu.be/Qfm6nfz1QNQ 흥겹다. 6. Panic! At the disco - High Hopes ht..
요즘 인터넷으로 번역을 할 수 있는 기능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전부터 제가 만든 스토리를 번역하고 싶어 했으므로 이런 쪽에 늘 관심이 많고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각자 성능이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서 번역해서 비교해보려합니다. 오늘은 파파고, 구글 번역기, 챗지피티(chatgpt),딥엘(deepl)을 비교·대조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게시글은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부분을 다룰 겁니다. 또한 제가 번역한 것(엉망이지만...)과 어떤 차이가 있는 지도 비교해보려합니다. 원문은 제가 쓴 캣츠비안나이트 소설의 1부 1화 일부분입니다(고로 제가 원작자니 저작권 걱정ㄴㄴ). 원본 텍스트, 파파고, 구글 번역기, ChatGPT, DeepL, 제가 한 번역 순서로 나열해봤습니다. 원본 일부 Part of Orig..
문피아에 새로 만드는 김에 표지도 만들었다. 고민 엄청 하다가, 소재 때문에 결국 따로 빼냈다. 비판적 성격이 워낙 강하고 자를 만큼 자르고 해서 그냥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긴 했지만, 어쨌든 내가 올리는 건 웹소설 플랫폼쪽이니........ 그냥 안 올리고 컷팅한 버전으로 놔둘까 하다가,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한 회차만 19세용으로 따로 빼냈다. 금 부분 붉은색 효과를 일반적인 19세 미만 이용 금지 모양처럼 대각선으로 길게 빡세게 넣었는데, 안 보인다.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모바일로 보니 더 안보여서 당황중. 하지만 수정하기 귀찮으니 이대로 감ㅋ +2023.05.27 수정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