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림
2023년 6월 자주 들은 음악 본문
이번 달은 그냥 곡으로도 많이 듣고,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로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1. DevvonTerrell - Sunday Girl
좋아하는 플레이 리스트에 있어서 듣게 됐다.
요즘 많이 듣는 중.
2. Josef Salvat - Open Season
요즘 다시 또 자주 듣는 중.
3. Midnight Hour - Wanderlust
최근에 알게 된 음악. 자주 듣고 있다.
차분하고 좋다.
4. Cheeze - Mood indigo
쉴 때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5. Cheeze - Madeleine Love
쉴 때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2.
6. Doris Day - Dream A Little Dream of Me
쉴 때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3.
7. Daft Punk - Something About Us
최근에 생각나서 다시 들은 노래.
8. 로꼬, 화사 - 주지마
이 노래는 들을 때 마다 곡을 정말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
9. The Kid LAROI, Justin Bieber - Stay
갑자기 꽂혀서 자주 들은 노래.
10. High Hopes - Panic! At the Disco
이번 달도 자주 들은 노래.
mp3를 구매했기 때문에 그렇게 듣기도 하지만, 저 링크의 영상 선정과 편집이 멋져서 종종 일부러 찾아서 볼 때가 있다.
이걸 쓰기 위해 인스타에 기록해놨던 곡들을 살펴보는데, 한 곡은 어쩐지 찾을 수 없게 됐다.
무슨 곡이었는지 떠올리려고 해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못 찾아서 아쉽다.
그럼, 7월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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