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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림
24년 11월쯤부터 다시 재개해보려고 했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못했습니다.올해는 다시 소설을 재개 할 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부디 너무 늦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웹툰은 우선 콘티만 먼저 조금씩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시간 날 때 마다 콘티 연출을 배우려하고 있긴 한데, 일단 직접 해보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지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그 방향 전체적으로 점검하기에 더 낫지 않겠나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부디 잘 풀려서 원하는 바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여러모로 노력해야겠지만요.2025년 다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번역을 할 수 있는 기능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전부터 제가 만든 스토리를 번역하고 싶어 했으므로 이런 쪽에 늘 관심이 많고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각자 성능이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서 번역해서 비교해보려합니다. 오늘은 파파고, 구글 번역기, 챗지피티(chatgpt),딥엘(deepl)을 비교·대조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게시글은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부분을 다룰 겁니다. 또한 제가 번역한 것(엉망이지만...)과 어떤 차이가 있는 지도 비교해보려합니다. 원문은 제가 쓴 캣츠비안나이트 소설의 1부 1화 일부분입니다(고로 제가 원작자니 저작권 걱정ㄴㄴ). 원본 텍스트, 파파고, 구글 번역기, ChatGPT, DeepL, 제가 한 번역 순서로 나열해봤습니다. 원본 일부 Part of Orig..

요즘 세간의 화제인 chatGPT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이것저것 지식을 얻는 것도 관심 있지만,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대화의 자연스러움과 번역이었다. (대화는 해 본 적이 있으나 이 글에서 안 다룸) 한국어와 영어간의 번역은 지금까지 나온 ai 번역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제법 있었기에 chat는 과연 자연스러울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번역을 해볼려고 하니, 딱히 번역을 맡길 만한 글감이 생각나지 않았다. 유명한 글이나 논문들 같은 경우에는 이미 어느정도 학습을 한 상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마땅한 글감이 생각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남의 글을 가져오자니 그것도 문제라서 고민을 하다가, 아! 생각해보니 내가 쓴 소설이 있었다. 나같은 인기 없는 글쓴이의 글을 알..
1월 1일에 올리고 싶었는데 좀 늦었네요. 아마 구정때까지도 인사를 전해드리기 쉽지 않을 듯 하여 더 늦기 전에 올립니다. 신년에 다들 원하는 일 다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회복중이라 오지 않던 중에 급 방문. 이것저것 점검 하러 왔습니다. 온김에 잡담탭에 근황 쓰고갑니다. 요즘 계속 누워있습니다. 와식생활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내년 되면 소설을 일주일에 한 번 올리는 주기로 바꿔야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캣츠비안나이트 하나, D.Q.D. 하나 올리는 식으로요……. 하아…….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정을 보니 그저 착잡하네요. 하…….. 문피아에 올렸던 글 추가) 하아…….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닌데, 어쩌면 내년부터 일주일에 한 번만 업로드 가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주일 동안 캣츠비안나이트 한 번, D.Q.D. 한 번 이런 식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요일이나 텀을 고정해 놓지 않고, 일단 시간 나는 대로 올릴 수 있을 때 올리는 식으로 갈 지도 모르겠습니다. 상황이 많이 좋지 않아져서 어떻게 될런지……. 지금도 텀이 길어서 마음이 무거운데……. 괴롭네요……. 남은 시간 동안 최대..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RMD91n01DuA 매드맥스 패러디인 머드맥스ㅋ 진짜 멋지다. 영상이 정말 멋져서 놀랐다. 노래도 좋고 아주 멋졌다. 진짜 맘에든다 ㅇㅇb

옷마다 헐렁해져서 재보니 허리둘레 6cm 넘게 날아갔다. 이거 버림이라 mm단위 치면 훨씬 더 날아갔다. 어쩐지 보는 사람마다 살 빠져보인다고 하더라니. 근데 그럴만 하다. 근래에 스케줄 생각해보면……. 당장 지금도 못 자고 있으니; 나중에 근육 펌핑 해야겠다.

배탈 나서 낮에 잠시 누워있다가 깜박 잠들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피해 입는 악몽을 꿨습니다. 근 몇 년 동안 꾼 꿈중에 가장 슬펐습니다. 일어나서 할 일을 해야 하는데 그냥 멍해서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좀 마음을 안정 시킬 겸 그렸습니다. 다들 건강합시다. 밖에 나가지 말고 손 잘 씻고 마스크 잘 하고 얼굴 만지지 말고 살아남읍시다. 제발 다들 무사하길…….

최근에야 PC카톡에서 사진을 묶어 보내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알게 된 김에 공유하고자합니다. 사진과 함께보시죠. 이렇게 설정만 바꾸시면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유튜브나 영어권 sns에 달린 영어 댓글을 읽다보면 종종 교과서적인 영어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오는 상황이 생깁니다. 전 그 중 하나가 영어 약어(줄임말) 표현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다루지는 못하지만 종종 볼 수 있는 표현들 열 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급히 찾으실 분들은 찾는 낱말을 ctrl F 로 찾거나 모바일에서 페이지에서 찾기로 찾아보세요~ 1. idk = I don't know 난 모르겠다, 난 잘 모르겠다 라는 뜻입니다. IK는 반대로 I know 입니다. 2. omg = oh my god 오 마이 갓! 자주 들어 본 표현이죠? 영어권에서 자주 쓰는 감탄사입니다. 직역에 가깝게 쓰자면 오 신이시여! 이런 느낌으로 탄식, 놀람, 기쁨, 공포, 웃김 등 여러 상황에서 다양하게 씁니다. 3. 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