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Short Story
- D.Q.D.
- 웹소설
- 고양이
- 웹툰
- 구글 번역기
- 조리 도구
- 4컷 만화
- 캣츠비안나이트
- ai
- 일상툰
- WebToon
- PC카톡
- cat'sbian night
- 만화
- 책
- 음악 추천
- 요리
- Cartoon
- 단편
- 초보
- 음악
- 카카오톡
- web novel
- 파파고
- ChatGPT
- 4컷
- 노동요
- DeepL
- 인공지능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405)
수양림
1월에 노래를 못 들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것저것 들을 수 있었다.덕분에 리스트가 좀 새로워질 수 있어 기쁘다 .1. Phil good - Every thing's goodhttps://youtu.be/9y8BV15FYUY?feature=shared요즘 자주 듣고 있는 노래.2. Gabriela bee - Feelin' alrighthttps://youtu.be/RMFwW69AdxE?feature=shared이번 달에 제일 많이 들은 곡.꽂혀서 매일 듣고 있다.3. Ryan vera (feat. Letdown.) - On the rockshttps://youtu.be/imf7fiuL_kM?feature=shared후렴 부분이 아주 좋다.4. X Ambassadors, Brenland - Alcoholh..
인스타에 올렸던거 블로그에도.일러스트나 연습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그냥 간만에 그린거니 블로그에도 올리는게 낫지않을까 싶어서 올리기로 했다.인스타에는 너무 오래 게시물을 안 올렸던 것 같아서 생존 신고 겸 새해 인사 겸 해서 올렸다.사실 12시 전에 올렸던거라 8일에 올렸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자기 전에 누워서 폰으로 그린건데 암만 그래도 그렇지 너무 못그려서 많이 부끄럽다.그래도 안부 인사 의도니 대충 그러려니 하는 마음가짐으로 올렸다ㅋㅋ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년 11월쯤부터 다시 재개해보려고 했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못했습니다.올해는 다시 소설을 재개 할 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부디 너무 늦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웹툰은 우선 콘티만 먼저 조금씩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시간 날 때 마다 콘티 연출을 배우려하고 있긴 한데, 일단 직접 해보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지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그 방향 전체적으로 점검하기에 더 낫지 않겠나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부디 잘 풀려서 원하는 바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여러모로 노력해야겠지만요.2025년 다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벌써 연말입니다.그리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어쩌다보니 캐롤을 거의 못 들어서 아쉽습니다.그렇지만 다른 노래들을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그건 기쁩니다.1. Vividry - A million signs https://youtu.be/n6_hyRXHaak?feature=shared소울음악 좋아요.2. Eldon - stupidhttps://youtu.be/5-QVKnoHLfw?feature=shared요즘 잘 듣고 있는 노래.3. Gustixa, Rhianne - Somewhere only we knowshttps://youtu.be/92izkAK5OA0?feature=shared요즘 갑자기 이 노래에 꽂혀서 계속 듣고 있는중.언젠가는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들은 것 같다.4. Rose - Toxic..
가을이 지나가나 했더니 금방 겨울이 온 느낌이다.11월 동안은 바쁜 일이 많아 노래를 많이 듣지 못했다.빨리 상황이 정리됐으면 좋겠다.1. 김승민 - 잘 지내길 바래https://youtu.be/XKpDYzVzqgE?feature=shared요즘 잘 듣고 있는 중.발라드 느낌이 나서 박재정 같은 음색의 발라드 가수가 불러도 멋질 것 같다.2. Justin bieber - off my face https://youtu.be/AeZxDcjXbzE?feature=shared요즘도 자주 듣는 노래.주로 가을 겨울에 잘 듣는 듯 하다.3. 로제 - Number one girlhttps://youtu.be/pZ1NdE69VTs?feature=shared아파트에 이어 이 노래도 나온 뒤로 자주 듣고 있다.계절하고 ..
날이 드디어 선선해졌다. 근래에는 많이 바빠서 노래를 잘 못 듣고있다. 1. 로제, Bruno mars - APT. https://youtu.be/ekr2nIex040?feature=shared 최근에 계속 이것만 듣는 중. 머리에서 이 노래 소리가 떠나질 않는다. 술게임으로 이런 노래를 만들다니 기발하다. 2. 구름 - 하늘, 손, 풍선 https://youtu.be/C9E2XBOW2a8?feature=shared 최근에 노벨상 타신 한강 작가님 책 읽는동안 옆에 틀어뒀던 노래. 그래서 이 노래 들으면 소설 내용이 생각난다. 3. Justin biber - Off my face https://youtu.be/AeZxDcjXbzE?feature=shared 가을이 되니 생각나는 노래. 요즘 자주 듣고 있..
9월인데 절반넘게 8월 처럼 지낸것 같다. 8월은 더울 각오를 하고 있어서 나았는데, 9월에는 좀 시원해지나했다가 다시 더워져서 예상치 못하게 두드려맞아서 더 더워했던 것 같다. 특히 추석 전후로로 더워서 기운이 없는 통에 노래고 뭐고 그저 멍 때리고만 있었다. 그래서 노래를 많이는 못들었다. 1. R.A.D - Lose https://youtu.be/KaUSFv856oQ?feature=shared 날씨가 시원해지고나서부터 잘 듣고 있다. 2. Eldon - Monster https://youtu.be/kpqFaBn0mLI?feature=shared 최근에 잘 듣고 있는 곡. 3. 럼블피쉬 - 으라차차 https://youtu.be/4oQPerAtWZM?feature=shared 갑자기 생각나서 들은 곡..
한여름이라 그런지 한동안 날씨가 매우 더웠다. 요즘도 바빠서 많이는 못들었다. 1. 아이브 - 해야 https://youtu.be/07EzMbVH3QE?feature=shared 요즘 가장 자주 듣는 곡. 듣고 있으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 최근에는 라이브 버전도 종종 찾아서 보고 있다. 2. 레드벨벳 - 빨간맛 https://youtu.be/WyiIGEHQP8o?feature=shared 여름만 되면 자꾸 이 노래를 듣게된다. 이쯤되면 여름 중독이 아닐까? 3. 소향 - Higher (acoustic ver.) https://youtu.be/Of08aublKTE?feature=shared 소향 가수님 신곡이 나오셨다! 어쿠스틱 버전을 주로 들어서 어쿠스틱 버전을 가져왔다. 가창력을 살리신 곡도 좋아하지만..
어쩌다보니 늦어져서 8월이 되서야 업로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 늦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오늘 업로드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1. The weeknd - Die for you https://youtu.be/QLCpqdqeoII?feature=shared 간만에 자주 들은 곡. 장마 기간에 자주 들었다. 이 곡의 lo-fi 버전을 특히 더 좋아한다.. https://youtu.be/GedLli_YXEI?feature=shared lofi 버전 영상이다. 해당 영상의 die for you도 좋아하지만 영상 통으로 좋아한다. 2. 케이윌 -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https://youtu.be/7oqKG4BaSoM?feature=shared 이 곡 역시 장마 기간 동안 자주 들었다. 노래를 듣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