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웹툰
- 노동요
- 고양이
- ai
- 요리
- 4컷 만화
- Short Story
- 조리 도구
- 음악 추천
- D.Q.D.
- 책
- web novel
- Cartoon
- 음악
- 캣츠비안나이트
- 4컷
- WebToon
- 카카오톡
- 초보
- 웹소설
- 파파고
- DeepL
- 만화
- 인공지능
- 단편
- ChatGPT
- 구글 번역기
- PC카톡
- cat'sbian night
- 일상툰
- Today
- Total
목록알림 및 기타사항 (69)
수양림
건강 상황이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좋지 않아 회복에 전념하고 2023년 1월 쯤에 돌아오겠습니다. (문피아, 조아,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 기준) 평안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상 문제로 2주정도 쉬어가려합니다. 하지만 상황상 조금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연재 텀이 길어서 가능한 휴재 없이 가고 싶었습니다만, 일상 생활마저 멈춰야 하는 상황이라 휴재를 해야겠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2부를 시작하기 전에 쓰러지거나 수술하는 거 아니면 연재 중에 건강 문제로 휴재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연재를 시작했는데, 며칠 전에 진짜 쓰러져 버렸습니다.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쓰러졌습니다(기절 혹은 실신, 일시적으로 의식이 소실됨). 업로드를 막 시작한 터라 휴재하기 싫었는데……. 하지만 그러면 저의 생명유지 활동을 영원히 쉴 것 같아서 휴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쓰러졌다고 표현을 하긴 했지만, 정확히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지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차렸을 때는..
오늘 오후 9시에 문피아, 조아라,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 업로드됩니다. 매주 토요일 업로드됩니다.
캣츠비안나이트 3부 오타와 1차 수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4부 시작 전에 캣츠비안나이트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휴재 기간을 길게 가져갈 예정이므로, 상반기까지는 연재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현재 휴재 중인 캣츠비안나이트의 외전인 D.Q.D.의 경우, 다시 연재를 재개는 하겠지만 연재 주기가 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늦어도 2023년 내에는 4부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4부의 시작 날짜는 그 시기가 다가왔을 때 이 글의 댓글에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피아,조아라,네이버 웹소설 기준)
◎소설 사이트 버전(문피아, 조아라,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 리그) 3부 후기 안녕하세요. 캣츠비안나이트를 쓰는 사람입니다. 캣츠비안나이트 3부가 끝났습니다. 캣츠비안나이트 3부를 봐주신 독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보신 분들 중에 아마 후기가 빨리 찾아와서 놀라실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진짜 이게 끝? 이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3부는 여기서 끝입니다. 1,2부에 비해서 3부가 많이 짧죠? 처음 계획 할 때부터 3부는 각 스토리별 볼륨도 그렇고, 길지 않은 이야기들 위주로 짧게 짜놨던 이야기였습니다. 짧게 해서 정보량을 줄이고 스토리 하나하나에 집중 하실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동시에 3부는 1,2부를 어느정도 정리하고 다음에 올 내용으로 넘어가는 쉼표이자 징검다리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3부가 시작됩니다. 방금 전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문피아, 조아라,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 도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닫을 수 있지만, 지금 일단 열어놨습니다.(전부 다 열어둔 것은 아님) 초기에 이랬었다 하는 느낌으로 열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열어놨습니다. 물론 마음 바뀌면 닫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 높은 확률로 다시 닫을 것 같기는 한데, 지금은 일단 열어둘 예정입니다. 그럼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웹소설 사이트들에 올라간 캣츠비안나이트 2부 오타와 1차 수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3부 시작은 큰 변동 사항이 없는 한 7월 23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단편도 올라갈 예정입니다(단편은 문피아와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에만 업로드됩니다). 7월 23일 전에는 단편이 몇 편 올라갈 예정입니다. 단편은 캣츠비안나이트나 D.Q.D.가 업로드 되지 않는 날 위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D.Q.D.는 캣츠비안나이트 3부가 끝난 이후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3부가 끝난 후에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사이트 버전(네이버 웹소설, 문피아, 조아라) 캣츠비안나이트 2부 후기 안녕하세요. 캣츠비안나이트 2부가 끝났습니다. 우선은,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부 메인스토리에 대해서 할 말이 매우 많습니다. 우선 솔찍하게 시인하겠습니다. 2부 메인스토리인 기형은 말아먹었습니다. 큰일 났다 싶었을 때는 이미 중반정도 진행된 시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멘붕이 와서 점점 더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이 망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온전히 제 잘못입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잘못된 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메인스토리 끝날 때까지 쓰는 동안 괴로웠습니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넋나간 채로 지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속이 쓰리..
캣츠비안나이트 소설 버전 2부 메인 스토리 끝. 자세한 이야기는 2부 후기에 쓸 예정입니다. 지금은 그저 실소만 나오네요. 하……. 아, 2부는 메인은 끝났지만 2부가 끝난 건 아입니다. 1부는 메인 스토리 끝나고 거의 바로 끝났었지만, 2부는 아닙니다. 1부가 극단적으로 메인 스토리가 길었던 경우입니다. 물론 2부도 상당히 긴 편이긴 합니다. 2부 남은 스토리들을 위해 끝까지 힘내 보겠습니다. D.Q.D.의 두번째 스토리인 Quiet? Quite! 2부는 캣츠비안나이트 3부가 어느 정도 나오고 나서 올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때 되어봐야 아는 거겠지만요……. 여유가 되면 단편 소설만 모아서 비정기 연재로 따로 낼까 싶습니다(단편만화는 블로그 위주로 갈 생각). 소설 사이트에 올리고 싶긴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