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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악 (42)
수양림
8월은 지난 달 보다도 노래를 더 많이 못 들었다. 이 정도까지 노래를 못 들을 줄은 생각도 못해서 들은 목록을 정리하면서 당황스럽다. 1. sofi tukker - summer in new york https://youtu.be/QCuSci5BSyQ?feature=shared 흥겨운 노래. 2. Bruno Pelletier - Le Temps des Cathédrales https://youtu.be/EocLKUzsaoc?feature=shared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나오는 노래. 3. Gentle bones - Can we have a conversation? https://youtu.be/i8D2zLxpRX8?feature=shared 차분한 노래. 4. NewJeans (뉴진스) - Att..
7월에는 노래를 많이 듣진 못했다. 그래도 들을 떄마다 기록해둬서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어 다행이다. 1. Lossapardo - Sleep (3 A.M.) https://youtu.be/6PT_SLf3wh8 한 달 내내 잘 들은 노래. 2. DevvonTerrell - Motions https://youtu.be/mkovaaCgkeI 한 달 내내 잘 들은 노래 2. 3. Joesef - Does it Make You Feel Good? Stripped https://youtu.be/BR8Ddavi2J8 이맘 때쯤에 항상 자주 듣는 노래. 나한테는 장마 특화 노래인 듯 하다. 4. Anson Seabra - That's Us https://youtu.be/sjsZrJhIHKM 차분한 노래. 위 노래와 함..
이번 달은 그냥 곡으로도 많이 듣고,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로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1. DevvonTerrell - Sunday Girl https://youtu.be/88G4NVp6Ee4 좋아하는 플레이 리스트에 있어서 듣게 됐다. 요즘 많이 듣는 중. 2. Josef Salvat - Open Season https://youtu.be/WOkdkSIgu3Q 요즘 다시 또 자주 듣는 중. 3. Midnight Hour - Wanderlust https://youtu.be/asJ3vTS4cOI 최근에 알게 된 음악. 자주 듣고 있다. 차분하고 좋다. 4. Cheeze - Mood indigo https://youtu.be/M2VpEeZ6vVE 쉴 때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5. Cheeze - Mad..
5월은 노래를 많이 들었다. 1. 헤이즈 - 널 너무 모르고 https://youtu.be/IXg0Vml5REQ 간만에 들은 노래. 2. Maroon5 - Memories https://youtu.be/Ehs0RFVAhXw 소설 쓰는 동안은 일부러 안 들은 노래. 3. Kenny rogers - Lady https://youtu.be/jmdrYLS87rY 이런 진한 노래가 가끔씩 땡긴다. 4. Josef salvat - Open season https://youtu.be/A-bX-yrLd8E 요즘 다시 자주 듣는 중. 흥겹다. 5. Harry styles - As it was https://youtu.be/Qfm6nfz1QNQ 흥겹다. 6. Panic! At the disco - High Hopes ht..
여기다 이럴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하소연을 좀 하겠다. 예상은 했지만 고난의 4월이었다. 바쁘기도 바빴고 컨디션도 안 좋았다. 작년 말부터 계속 몸이 상당히 많이 안 좋았는데 그 여파가 여전하다. 연초에 겨우겨우 좀 추스리기 무섭게 2월 말부터 3,4월 내내 몰아치듯이 바빴다. 특히 기차를 타고 꽤 멀고 많은 곳을 다녀야 했고, 틈틈히 병원도 계속 들락거렸다. 그래서 한계에 다다른 최근에는 매우 예민했다. 그래도 이번 주는 일정이 좀 나은 편이긴 하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회복중이다. 하지만 특히 바빴던 4월 내내 깎인 체력은 영 회복이 안 되고 있다. 오히려 더 깎이는 느낌....... 그래서 요즘에는 3월에 일정이 좀 빌 때 웹소설을 미리미리 써놔서 다행이라고 잠들기 전마다 생각했다. 그래도 이동하면..
이번 달은 특정 곡을 반복해서 자주 들었다. 1. 백성현 - Close My Eyes https://youtu.be/3q0-KmRMEOs 간만에 아주 맘에 드는 음악을 찾았다. 처음에 빽가씨인걸 모르다가(본명으로 나오셔서) 나중에 알았다. 평소 하시던 스타일(그룹)과 달라서 놀랐다. 놀람의 의미가 호불호의 느낌은 아니다. 비유하자면 마치 한식 전문가가 매우 잘 만든 양식도 내놓은 걸 보는 느낌. 또는 양배추, 브로콜리가 야생 겨자의 한 부분이라는 걸 알았을 때의 느낌. 하나 더 예를 들자면 가지 요리가 무침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식 요리나 지중해식 요리, 또는 중식 튀김으로 나온 걸 봤을 떄의 그런 느낌. 아 그리고 평소에도 본인 스타일 음악 많이 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코요태..
2월에 자주 들은 음악이지만 어쩌다보니 3월에 업로드하게 됐다. (어제-오늘 지날 때 다른 글을 업로드하였다보니 겹치지 않을려고 시간을 조금 미뤘다) 이번 달은 다시 매우 바빠지다보니 음악을 거의 안 들어서 목록을 짜기가 어려웠다. 1. Melanie Martinez - Cry baby https://youtu.be/YGpydKymkIo 이번 달에도 자주 들은 편이다. 2. 유라 (feat.카더가든) - 깜빡 https://youtu.be/kaD4ElSuJio 요즘 가수 유라씨가 부른 노래들에 빠져있다. 3. 혁오 - Tom boy https://youtu.be/pC6tPEaAiYU 근래에 쓰는 소설 때문인지 자꾸 이 노래가 생각난다. 4. Shaed - Trampoline https://youtu.be..
2023년 신년, 1월에 자주 들은 음악들이다. 일부는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듣고 있다. 1. Wiz khalifa - Memory lane https://youtu.be/mPiN4-tdNLY 최근에 가장 자주 들은 곡. 거의 매일 듣는 중. 2. Melanie Martinez - Cry baby https://youtu.be/YGpydKymkIo 이 노래도 최근 자주 들은 곡. 3. Melanie Martinez - Cake https://youtu.be/0s77yLAG8a8 위의 곡을 듣고 앨범 찾아보고 이 노래도 꽂혀서 자주 듣는 중. 4. Nick Jonas - Find You https://youtu.be/RdaISpwXPnI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듣고 있는 곡. 5. Nea - Some s..
2022년 10월에는 자주 듣는 음악 대신 플레이리스트 포스팅을 준비했다. 주로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로 듣기 때문에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로 올린다. 1. 올해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잔잔한 팝송 [69곡] - 유튜브 채널 TurningPoint Music https://youtu.be/DPmX85Tj8fY 꾸준히 자주 듣는 플레이 리스트. 2. 도입부가 요즘 날씨야... 너무 좋아...🤎 | 인트로부터 사로잡히는 그루브팝 | autumn groove pop 🤎 - 유튜브 채널 essential; https://youtu.be/3zZe_Ko4bbk 최근에 자주 듣고 있다. 에센셜 채널이 벅스 채널인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플레이 리스트들을 많이 듣는 편이다. 3. If The Weeknd made l..
돌아온 매달 들은 음악 포스팅. 벌써 9월이다. 가을이 오고 있다. 이번 달에는 쓰고 있는 소설 완결 지을 때 즈음해서 노래를 많이 들었다. 1. Lokid (Feat. Holmsted) - KNOCK KNOCK (Art. Lokid) (Feat. Holmsted) https://youtu.be/i7aB-PgOTWE 유튜브 알고리즘 덕에 우연히 듣게 됐는데 자주 듣고 있다. 노래가 좋다. 2. 이승철 - 잊었니 https://youtu.be/AkWbfCA2bIo 노래방 애창곡 중에 하나. 노래방 못간지 3년이 넘었다. 빌어먹을 코로나. 3. 브리즈(The Breeze) - 뭐라할까 https://youtu.be/FYlZMRnDsEA 이건 솔찍히 애창곡이라 할 만큼 자주 불러보진 못했다. 근데 코로나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