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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알림 및 기타사항/후기 및 연재물 관련 잡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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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사이트에 올라온 버전 Quiet? Quite! 1부가 끝났습니다. 작년 연말에 신년에는 주 1회 밖에 못 올릴 상황이 되서 괴로웠는데, 막상 보니까 1부 끝날 시점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빨리 끝내는 것이 맞겠다 싶었습니다(그래서 연말에 잠을 포기하고 열심히 썼습니다). 이 말인 즉은, 2부가 시작되기 전에 당분간 쉬어간다는 뜻이죠. 네, 그렇습니다. D.Q.D.의 두번째 스토리인 Quiet? Quite!은 당분간 쉬어갈 예정입니다. 2부는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난 시점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물론 D.Q.D.의 첫번째 스토리가 끝났을 때 처럼, 2부가 다시 시작하기 전에 그 동안 못했던 오타 수정이나 수정 해야 할 것들도 수정할 생각입니다. 원래 D.Q.D. 스토리 전체, 특히 두번째 스토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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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D.의 두번째 스토리인 Quiet? Quite! 소설판 1부가 다음 화로 끝이다. 다음화는 거의 1부의 에필로그이자 2부의 프롤로그 수준이니 이번화가 1부의 최종화에 가깝다. 끝나고 나면 뭔가 전처럼 다른 감정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다. 아직 마지막화를 안 올려서 그런가? 전에도 마지막화가 되니까 어떤 감정이 있던데……. 아니면 요즘 다른 일들이 너무 휘몰아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마지막화를 올려봐야 될 것 같다. 사실 마지막화까지 쓰기는 지난 주에 끝까지 다 써놨다. 신년되면 더 바빠지니, 미리 끝내놔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무리해서 밀어붙였었다. 덕분에 마지막날과 새해 첫날은 그나마 좀 살만했었다. 마감 기념으로 뭔가 하고 싶다. 하지만 이번 주 내내 바빠서 1부 마감 기념은 주말에..
1.캣츠비안나이트 기형편 쓰다보니 늘어지는 것 같고 재미 없어 보여서 전체적으로 대폭 잘라냈습니다. 정말 칼질을 엄청나게 한 것 같습니다. 초반에 쓰기 전에 생각했던 것들을 정말 많이 날렸습니다. 지금 속도를 좀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나중에 여유되서 리메이크 한다면, 잘라낸 부분들을 다 넣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2. D.Q.D. Quiet?Quite!은 요즘 쓸 때 다른 것들과 연계된 것들을 좀 활용하다보니(캣츠비안나이트나 다른 스토리 등) 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 몰라서 걱정이 됩니다. 아예 이 스토리만 접하신 분들은 갑자기 뭐지? 하고 생각하실까봐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쓰면서 '이렇게 보니 확실히 캣츠비안나이트의 외전인 거 같기는 하다'..
소설 사이트에는 안 적었는데, 사실 글자수 때문에 후기를 아주 길게 쓰게 됐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길게 쓸 생각 없었는데, 생각보다 마지막 편이 짧게 끝나서 길게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말 길게 쓰느라 식겁했습니다. 하……. 후기 캣츠비안나이트 1부가 끝났습니다. 우선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부를 끝낸 소감은… 일단 많이 아쉽습니다. 처음부터 빨리 쓰려는 생각으로 쓰긴 했지만, 막판에는 너무 급하게 쓰느라 많이 쳐내서 결말이 퇴색되다보니 많이 아쉽습니다. 캐릭터도 그렇고, 스토리 자체도 오래 묵혀놨고, 정말 잘 쓰고 싶었던 스토리라서 그런지 더 아쉽네요. 여러모로 마음이 참 많이 찝찝합니다. 근데 뭐 어쩌겠습니까. 이젠 끝난 것을……. 하……..
1부 메인스토리 노인의 일기편 끝났습니다. 막판에 다 생략하고 급하게 전개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나중에 꼭 추가하던지 리메이크를 해야겠습니다ㅠㅠ 아니면 적어도 웹툰판 만큼은 제대로 만들어야겠습니다. 하…….
웬만하면 소설은 후기를 잘 안 쓰는 편인데 쓰는 이유는, 생각한 것과 너무 다르게 나와서 해명을 해야 될 것 같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화 다 쓰고 난 후 나의 반응: ??? 왜 이렇게 로맨스 소설이 됐지? 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이용가로 편집 하고 보니 어쩐지 갑자기 로맨스 장르처럼 나와버렸습니다. 어째 대놓고 로맨스 장르 소설이었던 Daydream of prime of life 보다 훨씬 더 로맨스 소설이 되어 버렸네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이 사태를 뭐라 말씀드려야 될 지 모르겠는데……. 어쩌다 보니 그리 됐습니다……. 너무 많이 자르고 수정했나 싶기도 합니다. 나중에 리메이크도 생각 하면서 쓰고 있긴 한데, 이번 편 보니 진짜 나중에 리메이크 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리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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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비안나이트의 외전인 D.Q.D.의 첫번째 스토리인 daydream of prime of life의 마지막 화를 좀 전에 막 업로드 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에필로그와 후기가 남아 있으니 완전 최종화는 아니지만, 어쨌든 그렇다. 오늘이 오기 전에 앞날을 은근히 자주 예상해봤었다. 예상할 때는 마지막화를 업로드 하고 나면 속 시원하다던가 시원섭섭하다던가 아쉽다던가 하는 여러 감정이 들 줄 알았는데, 막상 지금 현실은 그런 거 전혀 없는 상태이다. 왜냐하면 시간은 촉박했는데 써야될 분량은 미친듯이 많아서, 쓰는 동안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거 때문에 오늘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었다. 그래서 더 지금 힘든 것 같다. 게다가 요 며칠 동안 몸이 안 좋아서 컨디션도 헬이었으니……. 근데 또 모른다. 내..
소설에 붙어있는 후기에도 썼지만 이번에는 후기를 어느 정도 쓰는 것이 낫다고 생각되서 써본다. 아래 접은 글은 소설 밑에 적어놓은 부분이다. 더보기 (소설에 붙어있던 후기) 1부 끝나고 후기에 쓰려다가 이번에는 간략하게라도 바로 쓰는 것이 좋겠다 싶어 씁니다. 개인적으로 목포의 눈물이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합니다. 이 장면도 목포의 눈물이라는 노래에서 모티브를 얻어 썼습니다. 수 년 전에 처음 스토리를 짤 때부터 이 장면을 꼭 넣겠다 하고 만들었습니다. 지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1부 끝나고 올리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전에 올린 2월에 많이 들은 노래에도 썼었는데, 목포의 눈물이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에 소설에 넣은 장면도 노래에 모티브를 얻어서 만들었..
어느새 쓰다보니 D.Q.D. 첫번째 스토리(daydream of prime of life-아 이거 이름 바꿔야 하는데...)는 후반부에 들어섰다. 캣츠비안나이트 1부도 지금 거의 중반~중후반쯤인듯 하다. 지금 봐서는 D.Q,D.가 먼저 끝날 것 같은데, 아마 일정을 좀 조정 해야 될 것 같다. 이렇게 말했지만 이번 주에 갑자기 에필로그 뜨는 정도로 남은 것은 아니다. 현재 속도로는 아마 날이 따뜻해지고 난 다음의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다. 그냥 쓰는 사람으로서 앞 날을 생각을 해보는 정도의 말이다. D.Q.D.나 캣츠비안나이트 둘 다 1부와 첫번째 스토리가 끝나고 나면, 다음 파트 들어가기 전까지 이 두 소설의 업로드는 잠시 쉴까 싶다. 물론 아예 쉬는 건 아니고 틈틈히 써놓을 생각이긴 하다. 물론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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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이에 하루가 지나버렸지만, 29일에 쓴 소설이야기이니 29일 날짜로 제목 기록. 요즘 느끼는게 그림이나 글이 생각을 많이해도 표현이 잘 되는 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 많이 아쉽다. 언젠가 다시 리메이크 해야되나 하고 생각중이다. 노인의 일기에서 창(오늘 쓴거) 스토리에서 나오는 장면 상상하던 장면을 그려봤다. 글이 맘에 안들어서 그려봤다. 근데 그림마저도... 내 상상과는 다르게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