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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림
2021.03.16 소설 관련 잡담 본문
캣츠비안나이트의 외전인 D.Q.D.의 첫번째 스토리인 daydream of prime of life의 마지막 화를 좀 전에 막 업로드 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에필로그와 후기가 남아 있으니 완전 최종화는 아니지만, 어쨌든 그렇다.
오늘이 오기 전에 앞날을 은근히 자주 예상해봤었다.
예상할 때는 마지막화를 업로드 하고 나면 속 시원하다던가 시원섭섭하다던가 아쉽다던가 하는 여러 감정이 들 줄 알았는데, 막상 지금 현실은 그런 거 전혀 없는 상태이다.
왜냐하면 시간은 촉박했는데 써야될 분량은 미친듯이 많아서, 쓰는 동안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거 때문에 오늘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었다. 그래서 더 지금 힘든 것 같다.
게다가 요 며칠 동안 몸이 안 좋아서 컨디션도 헬이었으니…….
근데 또 모른다.
내일 되면 실감이 날지.
일단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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