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캣츠비안나이트 관련 알림과 약간의 홍보

 캣츠비안나이트가 다음 웹툰리그에는 안 올라오고 있어서 종종 물어보시는 분들(사실 부모님께서 제일 자주 물어보시지만... 아마 조회수의 99%는 부모님이 아닐까 싶습니다)이 계셔서 알려드리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지금 네이버 도전 만화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다음에 지금까지 올라간 분량까지 다 올라오고 나면 그때 다시 네이버와 같이 올라갑니다.

 

다음에도 계속 같이 올리면 스포일러가 되고 계속 네이버가 다음에 올라가는 속도를 못 따라잡기 때문에 네이버가 다 올라오면 그때부터는 같이 올리려서 다음은 잠시 업로드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웹소설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잠시 쉬고 있습니다만, 웹소설은 스포일러 문제가 있어서 굉장히 천천히 업로드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스포일러 때문에 중단해야되나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 공모전과 목 문제로 쉬기 시작한 이유도 있었지만, 그건 초반에 잠깐 정도이고 지금은 네이버 업로드 속도문제 때문에 중단한 상태입니다.

 

 

블로그에는 관련 콘티나 그림 같은 것도 종종 공개하기도 합니다(비공개였다가 공개로 바꾸거나 업로드 하기도 함).

 

 

그리고 이건 약간의 홍보.

 

이건 다음 링크

http://webtoon.daum.net/league/view/21080 

캣츠비안나이트

외전

http://webtoon.daum.net/league/view/21082

캣츠비안나이트 외전

근데 방금 이거 쓰다가 외전이 완결로 체크 되어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다급히 바꿨습니다.

아니 도대체 언제 저걸 체크해놨었을까요?;;;

놀라서 식은땀이 다 나네요ㅋㅋ

 

 

네이버 링크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nhn?titleId=749244

Cat'sbian night

드디어 이쪽에도 노인의 일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다음하고는 좀 다릅니다.

완전히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해서 아쉽습니다.

 

외전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nhn?titleId=749247

Cat'sbian night 외전

 

 

 처음에 만들때는 제목 썸네일이 아쉬웠는데, 나중에 한 두 번 정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라(내용 때문에 바꿀 예정) 그 생각하고 다시 보니 굉장히 맘에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네이버에 고양이 나오는 편에 만든 썸네일은 정말 맘에 듭니다.

 딱 연습장에 연필로 낙서처럼 그렸을 것 같고 가볍고 묘하게 어설픈 그런 느낌이 제목에 그대로 살아있어서 아주 맘에 듭니다. 안에 들어가는 스토리들이랑 구분되서 그 점이 특히 더 만족스럽습니다.

 

문제는 안에 들어가는 스토리들을 그리는 그림 실력이 별로가 구분이 영 안되서 그렇지...ㅠㅠ

(확 차이나게 잘그렸으면 좋았을텐데... 그저 슬프네요.)

 

 

 

 그럼 다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