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림
2024년 12월 들은 음악 본문
벌써 연말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어쩌다보니 캐롤을 거의 못 들어서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노래들을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그건 기쁩니다.
1. Vividry - A million signs
https://youtu.be/n6_hyRXHaak?feature=shared
소울음악 좋아요.
2. Eldon - stupid
https://youtu.be/5-QVKnoHLfw?feature=shared
요즘 잘 듣고 있는 노래.
3. Gustixa, Rhianne - Somewhere only we knows
https://youtu.be/92izkAK5OA0?feature=shared
요즘 갑자기 이 노래에 꽂혀서 계속 듣고 있는중.
언젠가는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들은 것 같다.
4. Rose - Toxic till the end
https://youtu.be/eA0lHNZ1KCA?feature=shared
이 노래도 잘 듣고 있다.
은근히 중독성 있는 느낌.
5. Mina okabe - Every second
https://youtu.be/5zjTR7BVVBY?feature=shared
음색이 따뜻한 느낌이 나서 좋다.
6. Yoza - Pretty lies
https://youtu.be/o_p9FetRhJ4?feature=shared
요즘 자주 듣는 노래.
신나서 좋다.
7. Dimie cat - Glam
https://youtu.be/sQ5CAoWNANA?feature=shared
겨울엔 스윙!
8. Mr. Lex Oleksii Bezsalov - Advice
https://youtu.be/3XoP2Z09Xi8?feature=shared
흥겨운 노래 좋아요.
9. 정재일 - 믿음의 벨트 (기생충 Parasite ost)
https://youtu.be/jZIVYXicHHI?feature=shared
갑자기 생각나서 들었다.
이 음악 들을 때마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흘러나오던 장면이 떠오른다.
10. Mariah carey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https://youtu.be/aAkMkVFwAoo?feature=shared
크리스마스 캐롤하면 생각나는곡.
아쉽지만 이번달에 크리스마스 캐롤을 거의 안들었다.
그나마 어제 오늘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이라서 좀 들었다.
여러모로 캐롤을 듣고 싶은 기분이나 분위기가 아닌 느낌이라서 그랬다.
착잡한 연말이다.
다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2024년의 마지막달입니다.
연말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랬는데 여러모로 다사다난한 12월이 된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사회적으로 부디 잘 해결될 수 있길...
다들 연말 잘 보내시고 신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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