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지나가나 했더니 금방 겨울이 온 느낌이다.
11월 동안은 바쁜 일이 많아 노래를 많이 듣지 못했다.
빨리 상황이 정리됐으면 좋겠다.
1. 김승민 - 잘 지내길 바래
https://youtu.be/XKpDYzVzqgE?feature=shared
요즘 잘 듣고 있는 중.
발라드 느낌이 나서 박재정 같은 음색의 발라드 가수가 불러도 멋질 것 같다.
2. Justin bieber - off my face
https://youtu.be/AeZxDcjXbzE?feature=shared
요즘도 자주 듣는 노래.
주로 가을 겨울에 잘 듣는 듯 하다.
3. 로제 - Number one girl
https://youtu.be/pZ1NdE69VTs?feature=shared
아파트에 이어 이 노래도 나온 뒤로 자주 듣고 있다.
계절하고 잘 맞는 느낌이다.
가사를 보면서 예전에 소설 쓸 때 생각이 났다.
4. Ego apartment - Next 2 U
https://youtu.be/NoSjE5-7E0g?feature=shared
이 노래 요즘 다시 자주 듣는 중.
5. 아이브 - 해야
https://youtu.be/07EzMbVH3QE?feature=shared
숏츠에 멋진 무대를 펼친 모습을 보고 다시 찾아들었다.
(밑에꺼였음)
https://youtube.com/shorts/BZeB_1wswVc?feature=shared
종종 생각하는 거지만, 아이브는 미래적이고 현대적인 모습도 잘 어울리지만 드레스와 풍성한 한복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래서 차 마시는 거나 티타임이라는 주제로 서양 클래식이나 한국 고전, 또는 왈츠 같은 곡을 내면 잘 어울리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한다.
6. Melanie martinez - Cry baby
https://youtu.be/YGpydKymkIo?feature=shared
갑자기 전주 부분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었다.
7. Pink slip (feat.Anthony pavel) - 2 U
https://youtu.be/aw7_JJLTvoY?feature=shared
요즘 자주 듣는 노래.
근래에 폭설이 내리거나 내리고 있는 지역이 있어 걱정된다.
부디 평안한 겨울이 되기를.
다음 달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