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림
2025년 6월 들은 음악 본문
한참 덥다가 중순쯤부터 장마라 그런가 비 오는 날 되면 생각나는 노래들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지난 달에 듣던 노래를 이번 달에도 많이 들었다.
1. Abbey - Red Wine & Cigarettes
https://youtu.be/1mjVaysBRWw?feature=shared
요즘 자주 듣는 노래.
잔잔하고 좋다. 기타 소리가 아주 맘에 든다.
거의 매일 듣는 듯.
2. Joesef - Does it Make You Feel Good? (Stripped ver.)
https://youtu.be/BR8Ddavi2J8?feature=shared
장마 기간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
이 노래도 거의 매일 듣고 있다.
3. Paul McCartney, Dominic Fike - The Kiss Of Venus
https://youtu.be/jubYqQqHLDw?feature=shared
요즘 갑자기 이 노래에 꽂혔다.
4. Marc indigo - boy for the weekend
https://youtu.be/bOufHKMsuug?feature=shared
이 노래 오랜만에 들었는데 요즘 다시 자주 듣는 중.
5. Black Gryph0n & Baasik - Insane
https://youtu.be/juJkNKodgdE?feature=shared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자주 들은 노래.
6. Fall Out Boy - The last of The real ones
https://youtu.be/HWCJI7mCHZE?feature=shared
요즘 자주 듣는 중.
7.Lana Del Rey - Young and Beautiful
https://youtu.be/o_1aF54DO60?feature=shared
쇼츠 보다가 배경음으로 나왔는데 꽂혀서 자주 듣고 있다.
가게나 그런 곳에서 들은 맘에 드는 노래가 더 있었는데 시끄러워서 휴대폰이 인식을 못해서 노래가 뭔지 알아내지는 못했다.
무슨 노래인지 알아 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그럼 다음 달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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